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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06의 게시물 표시

부산 늦여름

sunny day!

사랑의 한 방식

몇천원이 아까워 결국 택시 대신 버스를 탄다. 그리고는 그 돈으로 아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산다.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사랑의 한 방식이다. 나의 수고로 한 사람을 미소짓게 하는 것 나의 희생으로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

부디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울면서 달리는 성게군 부디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부부사이엔 언제나 동의와 합의가 필요한 법! 통장은 어느 한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