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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이의 3살 생일을 축하하며

언제나 건강하렴!

고구마캐러왔어요

한성이에겐 모든것이 처음이다. 신기한 매일매일이다. 나또한 아이의 성장을 처음 바라본다. 놀라운 매일매일이다.

한성이가 아팠던 날

다시는 아프지 말아라.

하늘공원 억새축제

누룽지탕

낮잠 2

낮잠

종이 상자

여름 휴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