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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07의 게시물 표시

아내의 작품

 아내와 똑딱이 카메라를 들고 조계사를 찾았다. DSLR 없이도 아내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다.

오랜만의 티타임

오늘 맛본 프랑스 전통과자 가르텔과 초코쉬폰케익 평생 해달라고 약속이라도 할걸 그랬다

어버이날 저녁초대 이벤트

아내의 솜씨가 빛을 발했다. 아버님과 어머님이 활짝 웃으신다. '아내가 예쁘면 처가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는 속담이 절로 이해가 된다.

내집 마련의 꿈

우리도 내집 마련 해야하는데 ㅠㅠ

진홍의 카네이션

그녀의 봄나들이 그녀의 이벤트가 고맙기만 하다.

가족 20070506

가족 부모님 정연이네 준환이네 그리고 우리 피아노 연주하는 준환이 어린이날, 그리고 우리 가족

아내는 운전도 잘한다

주행중에 심심해서 꺼내든 카메라 아내가 손사레를 친다 우연히 본 거울속에 하늘이 들어와 있다 해가 옅은 구름으로 숨어버렸다 아내는 운전도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