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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기 + 마카오 3/3

홍콩은 ... 깨끗한 거리 거대한 광고들 40-50년된 막 무너질듯한 건물 바로 옆에 최신식 건물이 존재하는 도시 그리고 나 한적한 월요일 홍콩거리를 뒤로 하고 마카오행 배에 오를 준비중 마카오 도착 상점 곳곳에 있는 작은 단주들 제를 올리지 않았다 하여 붉은 두건을 두른 사대천왕 드디어 성 바오로 성당(Cathedral of Saint Paul) 뒷면이 모두 소실되었지만 전면부만으로도 거대함이 느껴짐 성 바오로 성당은 세나도 광장과 이어진다 배경으로 한장 세나도 광장으로 가는 길은 온통 육포와 쿠키상점 가이드가 태극기를 흔든다 세나도 광장에 도착 뭐였더라? 세나도 광장을 배경으로 포르투칼어와 한자가 섞이니까 느낌이 이상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세나도 광장 육포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중국스타일의 연들 카지노 sands 를 가려다가 세계 최대라는 카지노 겸 리조트, 베네시안으로 향하는 중 매우 매우 럭셔리합니다 화장실도 럭셔리 식당가에는 전세계 음식점이 가득 성악을 전공한 아가씨가 실내 수중 곤돌라에서 노래를 불러줍니다 거대한 인공 하늘 곳곳이 매장들 베네시안의 중앙 홀 천장이 멋집니다-_-b 아래로는 대형 트리와 4개 테마의 거대 카지노 미키모토 매장앞에서 울 와이프 베네시안을 나오는 길 이제는 잠이 옵니다 날 집으로 보내줄 버스는 어디있는게냣 여행은 젊을 때 해야하는 거다. 나이들어서는 이도저도 힘들어. 여행은 체력과 비례 한다

홍콩여행기 2/3

둘째날의 첫 방문지 웡 타이신 도교 사원입니다 입구에서부터 향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제를 올리는 수많은 사람들 향에 불을 붙이다가 불이 날뻔함 ㅡㅡ; 어렵게 향을 꽂는 중 몽콕에서 침사츄이로 침사츄이에서 다시 하버시티로 이동중 이곳이 바로 하버시티 내부 반팔의 사람들이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살아납니다 영국의 마지막 총독이 즐겨 찾았다는 에그 타르트 하버시티에서 멀찍이 보이는 IFC와 홍콩섬 구룡공원 경계의 수백년된 나무들 전자제품도 면세라 ipod(3rd)8G가 17만원정도 하더군요 육포가 유명한 구룡공원 옆의 미진향 중국에서 만들어진 세계 각국의 스포츠 브랜드를 파는 일명 운동화거리 거리 전체가 거대한 브랜드 광고판 킬빌의 고고양이 아니신가? 딤섬이 유명하다는 이곳을 1시간이나 기다리는 중 아쉽게도 8시 레이져 쇼는 먼거리에서 식사하며 관람 홍콩의 버스 정류장 버스 안내표 이제는 지하철을 탐험 노선은 10개이지만 우리나라에 비해 조촐하고 간단한 편 티켓은 모두 카드와 되어있더군요 이것이 무인 판매기이고 이것이 바로 지하철 티켓입니다 우리나라 지하철이 홍콩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합니다 출발역은 침사츄이 은행 광고 지하철은 열차간 구분이 없고 통로간 문이 없습니다 시작과 끝이 멀리 한눈에 보이죠 skin food가 있더군요 역 광장에는 xbox360 프로모션이 진행중 lost odyssey 출시! 광장의 느낌 긴여정을 마무리 하며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