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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想 Note
진짜는 이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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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리할래요
5월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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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활짝 폈어요
5월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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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같이 가요!
5월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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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the Dirty Dog)
5월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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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지?
5월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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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전화가 왔어요
5월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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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신기한 한성이
5월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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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버리다
5월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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