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자기희생과 헌신

자기희생과 헌신이 없다면 그와 나는 아무런 관계도 아닐것이다.

생각해 보건데 사람 사이의 일들이란 언제나 그것을 필요로 한다.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그것은 더욱 크게 작용한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울어버리다

볶음밥과 미소된장

감자 샐러드 볶음밥과 미소된장

한성이가 아팠던 날

다시는 아프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