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해할 수 없어요 9월 18, 2006 당신은 이해할 수 없어요. 당신은 한번도 살아본 적이 없으니까요. 당신은 삶을 비켜갔어요. 한번도 모험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당신은 아무것도 얻지도 못했고 잃지도 않았어요. - 생의 한가운데中에서 Luise Rinser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雜想 NOTE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j2007년 3월 29일 오전 12시 24분 0초 GMT+9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그래도 가끔씩 눈으로 아저씨의 일상을 따라가며 웃음짓곤 했답니다..^^아마 저를 기억 못하실 거 같네요..ㅎㅎ이 구절..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가슴에 박혀서 잊혀지지 않던 구절이었어요...역시 아저씨의 note는 저를 반갑게 하고 설레게 하네요..ㅎㅎ답글삭제답글답글댓글 추가더 로드하기... 댓글 쓰기
zojirushi sz-da03 일명 사랑의 배달부 6월 05, 2008 그녀가 고른 사랑의 도시락 봄가을 하절기에 딱 어울리는 가벼운 도시락통 이제부터 매일 아내의 정성을 먹습니다. 이렇게 잘해주는 와이프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ㅋㅋ 자세한 내용 보기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답글삭제그래도 가끔씩 눈으로 아저씨의 일상을 따라가며 웃음짓곤 했답니다..^^
아마 저를 기억 못하실 거 같네요..ㅎㅎ
이 구절..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가슴에 박혀서 잊혀지지 않던 구절이었어요...
역시 아저씨의 note는 저를 반갑게 하고 설레게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