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온가족이 제부도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나름 먼길을 달려 낮시간에 도착한 제부도엔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더군요.
제부도 들어설 땐 잘 몰랐는데 밀물 시간이 임박해 나오려니 정말 섬이 되어버리더군요.
시험 마치고 나면 아내랑 더 자주 여행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부도 입구에서 셔터를 누르는 아내
다인과 정연
갯벌에서 게를 찾는중인 준환
한차례 큰바람이 부는중
멋지다!
조개와 가리비
다인이가 웃는다
건강하세요
다인이 졸다
sony gps-cs1로 구글 어스에 연동시켜 보았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