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의 첫 방문지 웡 타이신 도교 사원입니다
입구에서부터 향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제를 올리는 수많은 사람들
향에 불을 붙이다가 불이 날뻔함 ㅡㅡ;
어렵게 향을 꽂는 중
몽콕에서 침사츄이로
침사츄이에서 다시 하버시티로 이동중
이곳이 바로 하버시티 내부
반팔의 사람들이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살아납니다
영국의 마지막 총독이 즐겨 찾았다는 에그 타르트
하버시티에서 멀찍이 보이는 IFC와 홍콩섬
구룡공원 경계의 수백년된 나무들
전자제품도 면세라 ipod(3rd)8G가 17만원정도 하더군요
육포가 유명한 구룡공원 옆의 미진향
중국에서 만들어진 세계 각국의 스포츠 브랜드를 파는 일명 운동화거리
거리 전체가 거대한 브랜드 광고판
킬빌의 고고양이 아니신가?
딤섬이 유명하다는 이곳을 1시간이나 기다리는 중
아쉽게도 8시 레이져 쇼는 먼거리에서 식사하며 관람
홍콩의 버스 정류장 버스 안내표
이제는 지하철을 탐험
노선은 10개이지만 우리나라에 비해 조촐하고 간단한 편
티켓은 모두 카드와 되어있더군요
이것이 무인 판매기이고
이것이 바로 지하철 티켓입니다
우리나라 지하철이 홍콩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합니다
출발역은 침사츄이
은행 광고
지하철은 열차간 구분이 없고 통로간 문이 없습니다 시작과 끝이 멀리 한눈에 보이죠
skin food가 있더군요
역 광장에는 xbox360 프로모션이 진행중
lost odyssey 출시!
광장의 느낌
긴여정을 마무리 하며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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