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해물떡찜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트랜드처럼 되어 버린 떡찜.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홍대앞에 들렀던 날.
맵기는 했지만 땀을 흘리면서도 열심히 먹었음.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울어버리다

볶음밥과 미소된장

감자 샐러드 볶음밥과 미소된장

한성이가 아팠던 날

다시는 아프지 말아라.